"너희 희생에 번제물을 아울러 그 고기를 먹으라" 하신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화가 나셨는지 알 수 있다. 일반적인 희생으로 드리는 제물은 드리는 자가 먹을 수도 있었으나 번제물은 드리는 짐승을 손질하여 깨끗히 씻어 단 위에 드리고 모두 태워서 드리는 방법이므로 드리는 자가 먹을만한 남은 고기가 없었다. 이것은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온전히 드리는 삶의 모습이다. 그런데 번제물을 먹으라고 하신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번제물을 다 태워서 드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번제에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매일제가 있다. (출 29:38)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출 29:39)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율법시대에 모형적으로 보여진 제사는 예수님 오신 이후에는 신령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그리스도인은 매일 조석으로 번제(신령한예배) 드리는 생활이 있어야 한다.
일반적인 희생으로 드리는 제물은 드리는 자가 먹을 수도 있었으나 번제물은 드리는 짐승을 손질하여 깨끗히 씻어 단 위에 드리고 모두 태워서 드리는 방법이므로 드리는 자가 먹을만한 남은 고기가 없었다.
이것은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온전히 드리는 삶의 모습이다.
그런데 번제물을 먹으라고 하신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번제물을 다 태워서 드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번제에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매일제가 있다.
(출 29:38)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출 29:39)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율법시대에 모형적으로 보여진 제사는 예수님 오신 이후에는 신령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그리스도인은 매일 조석으로 번제(신령한예배) 드리는 생활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