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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은혜집사2018.09.10 15:33
지금도 우리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곳에서 힘겨운 맷돌을 돌리고 있다.
때론 가정에서, 때론 교회에서, 때론 직장에서, 때론 가족이라는 명분아래서, 때론 자기 자신에게서, 때론 진리의 말씀안에서도.....
찾아보면 이 무거운 맷돌을 두 눈알이 빠진체로(누구에게 뽑혔던지,아님 자신 스스로가 뺐던지) 돌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알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다.
삼손은 나실인. 모태에서 구별된 사람이었다.
그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 살 때 하나님은 징계하셨다.
우린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기는 자는 /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하리라
이기는 자는 /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이기는 자는 /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이기는 자는 /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이기는 자는 /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기는 자는 /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이기는 자는 / 내 보좌에 함께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그럼 이것이 다 우리에게 응하는 말씀이 된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기 전에 주님께로 돌아가자
처음 사랑을 회복하자.
계6:2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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