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초혼자들 (왕상 18:29)

by 새일 posted May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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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은 위기다.

총체적인 난국이다.

정치난제, 경제난제, 인심악화, 사상난제

이 모든 난제의 근원은 교회의 부패이다.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니 정치가 부패하고, 경제가 어렵게 되고, 인심이 악화돼 겉잡을 수 없는 사상난제가 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


한국 교회의 기복신앙,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구하는 삶이 아닌 그저 이 죄악된 땅에서 이성 없는 짐승들과 같이 잘 먹고, 잘 살고, 부귀와 영화만을 누리겠다는 기복신앙이 한국 교회를 망쳐놓았다.


돈과 세상 영화가 그들에게 신이 되었다.

(렘 2:28)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오늘날 교회 예배당의 수와 우상의 수가 같다는 것이다.


구약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북이스라엘도 금송아지를 비롯한 바알 아세라 등 온갖 우상숭배지로 전략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북방 앗수르에게 망했다.


남유다도 온갖 더러운 가나안 우상, 바벨론 우상, 일월성신, 말감, 담무스, 동방태양 등...

부르기도 더러운 우상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다 히스기야 왕이 바벨론 사신의 궤휼책에 걸려든 것이 결정적 패망의 원인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킬 수 없게 되어 결국 바벨론에 망했다.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위험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멸공을 말씀하는 성경의 진리사상으로 뭉쳐 싸워나가야 하지만 내부가 깊은 우상숭배라는 말기암에 걸려있다면 어떻게 외부의 적들과 싸울 수 있겠는가?


한국교회들 이제 선지서를 자세히 읽어보고 자신들에게 우상이 무엇임을 깨달아 내부의 우상부터 척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일부 새일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들이나 종들 역시

이제는 제발 사람을 우상화하는 우상숭배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죽은사람이 부활해서 역사한다.

죽은사람이 죽은 것이 아니고 모략 가운데 감추어진 것이다.

죽은사람이 1260일을 다시예언하는 두 증인이다.

또한 이뢰자 목사가 한 말은 모두 믿어야 한다.


위의 모든 것이 다 우상숭배임을 깨닫고 회개가 있어야 한다.

사람 중심의 성경해석이 우상숭배임을 깨닫고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을 바로 보는 신령한 눈이 열려야 한다.


기독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 주역이 아니면 모두 우상이다.

우상척결 없이 백날 부르짖어도 하나님의 응답은 없다.

(왕상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