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아름다운 삶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깨어야 할 때


지금 이 시기와 인생들, 특히 교회 출입하는 교인들의 상태를 보면서 진리의 샘에서 몇 구절을 담아 올려봅니다.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마 25:6 밤 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를 비유로 말씀하실 때 다 졸며 잔다고 했습니다.

다 같이 졸긴 했지만 슬기 있는 자들은 기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등잔에는 기름이 담겨있습니까?

기름이 담겨 있지 않은 미련한 자들의 결말은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마 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앞두고 땀방울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처럼 되기까지 기도하실 때도 제자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물론 제자들도 마음은 기도하기를 원했습니만 자신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지금 온 세계와 이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을 안다면 졸고만 있을 수 있을까요?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 시기는 참으로 자다가 깰 때가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있어 어두움의 일이 무엇인가요?

그리스도로 옷 입지 않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살펴봅시다.

여전히 세상노래 유행가 멜로디가 입가에 맴돌고 있나요?

신앙이란 예배당에 한 달에 몇 번 출입하는 것도 아니고, 입으로 찬양만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책 좀 읽는 것도 아니고, 위의 모든 것에 주님나라를 소망하며 이 세상의 것들을 분토 같이 여기며 오직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삶을 주님의 제단에 고스란히 드리는 것입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살전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지금 이 시기는 분명히 계9장 처럼 미혹의 흑암이 온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재림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을 가진자에게는 말씀의 빛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낮에 속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살고, 사랑으로 행하고, 영육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므로 어떤 마귀의 세력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슥 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스가랴 선지자가 자다가 깨어나 바라 보았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순금등대였습니다.

금기름이 끊임없이 공급되고 있는 순금등대 말입니다.



  • ?
    등대지기 2018.04.17 16:40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일을 예언하리라
  • ?
    섬김이 2018.04.17 16:49
    우리에게 주신 진리! 진주를 발견 한자는 잠시 졸지라도 반드시 깨어나야 합니다
  • ?
    보아오 2018.04.17 16:58
    하나님 앞에서 정직합시다.
    자신을 속이려하지 맙시자.
  • ?
    ? 2018.04.17 16:58
    마24: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때에 인자가 오리라~
  • ?
    섬김이 2018.04.17 17:42
    사람은 마음의 위치를 두는것에 따라 인격과생활이 달라집니다. 지금이시대에 내 마음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봅시다
  • ?
    ? 2018.04.18 07:53
    렘9:17~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잘 생각하고 곡 하는 부녀를 불러오며 또 보내어 지혜로운 부녀를 불러오되~
  • ?
    등대지기 2018.04.18 09:18
    습1:12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 그러나 여호와 새일 부산교회는 깨어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합시다
    아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6 re : 초혼자들 (왕상 18:29) 7 새일 2018.05.03
225 초혼자들 5 보아오 2018.05.01
224 공산주의 영상 작업 후기 6 Joshua 2018.04.27
» 깨어야 할 때 7 마라나타 2018.04.17
222 선택 2 섬김이 2018.04.10
221 북한 지하교회 출신 김은진 사모 간증 5 Joshua 2018.04.08
220 부활절 한국에서, 펜스 미 부통령 감명 깊은 연설-감동 3 아멘정 2018.04.06
219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3 보아오 2018.04.04
218 와우! 예레미야 70년_도서 후기 7 정진영 2018.04.01
217 [고난과 부활] 부활절 감사의 글- 나는 모태신앙 8 file 휘지니 2018.03.31
216 [고난과 부활] 감사의 글 6 file 감사집사 2018.03.30
215 [고난과 부활] 네가 죽어야 새 시대가 온다 9 Joshua 2018.03.29
214 미 혹 10 file 마라나타 2018.03.28
213 [고난과 부활] 명 품 6 file 사명자 2018.03.27
212 [고난과 부활] 다시 오실 나의 예수님을 기다리며. 6 은혜지기 2018.03.27
211 [고난과 부활] 부활절 감사의 글 6 file 등대지기 2018.03.27
210 [고난과 부활] 선지자 6 섬김이 2018.03.27
209 십자가를 강조하심 2 새일 2018.03.24
208 골라서 먹는다? 7 섬김이 2018.03.19
207 맨발천사 최춘선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3 새일 2018.03.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