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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새일2018.01.06 11:40
할렐루야
디모데와 같은 신실한 주님의 종으로서 많은 생명들이 믿음이 장성해지도록 도움을 주는 귀한 일에 쓰임 받길 바라며, 장성한 신앙의 장부로서 사도요한에게 주신 머물러둔 사명을 감당하여 영광 중에 재림하시는 주 예수님 앞에 자랑할 것이 있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으로 이 어두운 새벽을 깨우는 사명을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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