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독생자를 주신 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 53:1 우리의 傳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 53:2 그는 主 앞에서 자라나기를 軟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貌樣도 없고 風彩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欽慕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3 그는 蔑視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艱苦를 많이겪었으며 疾苦를 아는 者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者 같아서 蔑視를 當하였고 우리도 그를 貴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疾苦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當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懲罰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苦難을 當한다 하였노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因함이요 그가 傷함은 우리의 罪惡을 因함이라 그가 懲戒를 받음으로 우리가 平和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6 우리는 다 羊 같아서 그릇 行하며 各其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罪惡을 그에게 擔當시키셨도다
이런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죽기까지 순종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
그리고 이런 사랑을 믿도록 역사해 주시는 보혜사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3월 28일 주님의 고난 주간에
부산시 강서구 가락동 일대에서 전도하였습니다.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