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려고 메시아 되신 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주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신이 이사야의 예언된 말씀을 이루시고자
오셨다는 것을 유대 회당에서 안식일날 선포하셨습니다.(눅4)
즉 초림 메시아의 사역을 말씀하시고 책을 덮으셨습니다.
영, 육 간에 가난한 자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일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자신이 재림하실 때 전해질 복음은 읽지 않으시고
책을 덮으셨습니다.
그 내용은 신원의 날이 선포된다는 것입니다.(사61;2)
삶이 몹시 고단한 분들을 볼 때마다 그 말씀이 속히 성취되길
바라는 마음이 저려옵니다.
삶이 몹시도 고단해 보이는 분들이 사는
서구 암남동에서 2012년10월23일에 전도하였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