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천지의 대주재이신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므로 유력한 후보자들이 저마다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과연 실현 가능한 공약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공약들이 남발되고
유력한 후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들이 포퓰리스트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염려스러운 것은 안보관과 대북관입니다.
저런 사람들에게 이 나라를 맡긴다면 대한민국의 장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하는 걱정입니다.
결론은 자명한 것 같습니다.
인력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난제를 해결해 주실 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께 부르짖는 것밖에 다른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2012. 10. 11. 영도구 남항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