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한 해의 추수가 마무리되고 교회는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생들의 수고와 땀이
빛깔과 크기와 量(양)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나온 한 해의 결과물입니다.
우리 인생도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빛깔과 크기와 量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2014년 11월 13일 부산진구 개금3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