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누가복음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담당하시고자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실 때 주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 것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앞에 큰 환난이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2014. 5. 1 남구 감만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