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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사상전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역사 전쟁중이다.
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사상전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이미 이데올로기 싸움은 승부가 끝났는데 조그만 나라에서 빈부 갈등 지역 갈등도 모자라 또 왠 역사전쟁 사상전쟁이냐고 하겠지만 결국 우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상전은 앞으로 있을 세계적인 대혼란기 사상대전에 축소판이요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동서 냉전시대가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부터 소연방의 붕괴로 자본주의 자유민주 진영의 승리로 끝난 것 처럼 대부분의 세계인들이 착각하고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붉은용의 꾀임에 빠져든 것이다.

마지막 때에 있어 중요한 키워드가 사상과 경제이다.
공산진영에 있던 사람들이나 빈곤계층에 있던 사람들의 꿈은 물질의 빈곤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생산시설의 자동화로 부의 집중과 일자리 부족이라는 심각한 난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옛뱀 붉은용과 붉은짐승의 정권은 거짓선지를 앞세워 사회의 불평불만을 고조시키는 방법으로 온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려 한다.

우리나라 안에서 행해지는 무상복지 무상급식 무상의료 등등 
듣기에는 얼마나 인정이 넘치고 아름다운 말들인가?
하지만 그 근원은 붉은짐승의 정권에서 뿜어낸 유물론 흑암의 연기에 취한자들의 모습일뿐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역사교과서 전쟁도 그 범주안에 있는 것뿐 특별한 일도 아니다.

마지막은 사상전이다.

계 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계 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2015. 11.5. 연제구 거제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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