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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대북 확성기를 겨냥한 포탄이 우리 남한 지경에 떨어지므로 남북한의 긴장이 고조되어 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으로 고귀한 생명들이 피해를 입었다.


며칠 전엔 목함지뢰 도발로 우리 젊은이들이 신체를 훼손 당했다.

여전히 천인공노할 도발을 서슴치 않으면서도 반성할 줄을 모르는 짐승의 세력을 지원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음녀의 세력은 5.24조치 해제 등 

북괴와 관계 개선을 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소리만 되풀이 하고 있다.


지난 날 좌파 정권 때 천문학적인 돈과 물질을 조공으로 갖다 바치고 돌아온 것은 평화는 커녕 핵무기와 가공할 위력의 무기 개발 소식 뿐이었다.


유화적인 대북 정책이 평화를 보장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망하는 길이다.

저 짐승의 세력의 위협이 두렵다고 결국 협상의 길로 간다면 이 나라는 더 큰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종교, 정치, 안보, 경제, 문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부패가 있었지만 이 나라가 월남 처럼 공산화 되지 않았던 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이다.


이 나라가 살 길은 국가의 흥망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멸공진리 사상으로 절개를 지켜 싸워나가는 길 뿐이다.


(사 8: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사 8: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사 8: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가득하여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에 가득하리라 하셨느니라



2015. 8. 20.  사하구 하단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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