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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주 있었던 20대 총선에서 한국교회의 유력한 목사님들이 고문으로 위촉되었던 기독자유당(기호5번)이 이번에도 비례대표 당선자를 한 명도 내지 못했다.

적기독세력인 이슬람과 인간금수화의 척도라 할 수 있는 동성애를 막겠다는 것과 차별금지법 저지와 간통죄 부활을 기치로 내세웠던 기독자유당이었다.

한국교회의 대부분 교회가 새일교회를 이단시하고 있지만 새일교회가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것은 대적이 아닌 그리스도의 보혈로 함께 하나님의 자녀된 교회로서 기존교회들의 부패와 세속화를 안타까워하면서 함께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교회되기를 늘 기도하고 있는 입장이다.

그런고로 바른 성경관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번 기독자유당에서 들고 나온 정책들은 누구라도 함께 힘을 합해야 할 성경적인 내용들이므로 기도하며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예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이었다.
총 득표수는 62만 6,853표였다.
한 때 일천이백만을 자랑했던 한국교회였다.
그러나 지금은 6백만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그렇더라도 62만 표는 한국교회 규모로 볼 때 너무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생각해 본다.
한국교회가 이슬람과 동성애를 죄로 여기지 않는 것인가?
아니면 심각성을 알지 못한 무지함 때문인가?
극히 일부 외에는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없어서인가?
정치와 종교는 분리라는 율법적 사고에 갇혀있어서 인가?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라 하셨거늘...

역대 국회의원의 절반이상이 자신이 교인이라 자랑했던 사람들이다.
그 분들이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굳이 주의 종들이 발벗고 나서지 않아도 
입법화 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어쩌면 이번 총선에서 기독자유당의 득표가 한국교회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안타깝다. 한국교회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창 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we can have sex with them)
(롬 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 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
(유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016. 4.19 당리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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