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만 보면 아름답게 핀 흰꽃 같기도 합니다만
아래
사진을
보면
실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끊겨
관리가 되질 않는다면
이렇게 까지 될 수 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리를 거부하는 인생이 된다면...
나 자신이 나를 관리하기를 게을리 한다면
아래 집처럼 흉물스런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부디 자신을 하나님의 손길에 다듬어 지길 바라고
또한 나 자신를
거룩한 믿음 위에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건축하십시오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 옵니다.
마라나타!
2017. 1. 31 괴정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