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얼마 전 유튜브에 올려놓은 4대병마 영상에 한 뉴질랜드 신학자가 댓글을 달았다.
요한계시록을 많이 연구하여 책까지 출판한 분이었다.
사람의 지혜나 지식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요한계시록을 성령의 감동이 아닌 사람의 생각으로 연구를 하려다 보니 요한계시록의 의미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놨다.
예를 들어 계6장의 4대 병마는 각각의 말이 축복의 말이라는 것이다.
성경은 이루어진 일마저도 성령의 감동 없이는 바로 깨닫거나 믿을 수 없다.
하물며 앞으로 이루어질 계시의 말씀은 얼마나 더 하겠는가?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자기의 사명에 속하지 않은 예언의 말씀을 보아너게의 영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함부로 해석하려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이제는 전 세계 그리스도의 종들이 사명적으로 겸손해져야 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단언컨대 요한계시록의 해석은 여호와새일교회 이뢰자 목사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받아 기록한 해석만이 참된 해석입니다.
새일교회 요한계시록 강의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분은 언제든지 본 게시판에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마라나타!
2017. 3.30 신평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