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추수감사주일도 지나고 이제
겨울의 문 앞에 다가선 요즘 김장을 비롯한 난방 등
월동 준비에 바쁜 계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계절에 따라 준비하듯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환난과 재앙과 주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2일 서구 남부민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