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는 날씨를 보며
요즘 대선 후보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요즘의 날씨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을인지 아니면 겨울인지를 헷갈리게 하는 것처럼
대선 후보들의 노선과 정체성이 뭔지 국민들도 헷갈리리만큼 변화무쌍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게 세상 권력을 좇는 정객들의 당연한 모습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나라를 세우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모습은 결코 변화거나 쇠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스러운지요?
단 2:44 이 列王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永遠히 亡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國權이 다른 百姓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滅하고 永遠히 설 것이라
2012. 11. 15. 서구 암남동 남부민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