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천지의 대주재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화사하게 웃고 있던 벚꽃들이 안개가 걷힌듯 사라졌습니다.
세상의 영화는 주 예수님 말씀처럼
-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 (눅12:27)
잠간 있다가 사라져버리는 꽃 하나만 못한 것입니다.
인생으로 태어나 영원한 영광을 목적하고 산다면 얼마나 가치있는 인생입니까?
2012.4.19 청학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