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동방땅끝 한반도 남녘에도 겨울을 알리는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날씨의 추위와 더불어 돈과 기술의 자본이 빈약한 사람들에게도 힘든 상황이 찾아들었습니다.
FTA협정이 우리나라 국가 전체의 이익으로는 좋은쪽으로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분야에는 힘든 상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이 가지고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를
더 배려하는 일이 있지 않다면 앞으로 사회는 더욱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미혹의 세력이 그러한 상황을 기다려 왔기 때문입니다.
다 잘먹고 잘살게 해주겠다는 미명을 가지고 고귀한 생명들을 파멸로 이끌고 갈 것입니다.
계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계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2011년 11월 24일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