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천지의 대주재이신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요즘 계절은 가을인데 늦더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끝날이 점점 다가오므로 여러가지 기상이변들이 잦습니다.
태국의 홍수로 인한 물난리, 때이른 미국의 폭설 등
처처의 지진과 기근, 경제의 어려움, 이 모든 것이 세상 끝날이 가까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공의와 겸손을 행하면서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는게 지혜로운 일입니다.
(습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마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011년 11월3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