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지으신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펼쳐져 있는 동방 땅끝 남쪽,
동해와 남해가 수평선 너머까지 펼쳐지는 곳 영도에서 전도하였습니다.
영도는 1958년 3월 16일 부터 18일까지 처음으로 요한계시록 해석(4장~14장)이
이뢰자목사님에게 음성으로 들려오고 19일에 요한계시록 해석(4장~14장)을 받아 쓴 곳이기도 합니다.
작은책(요한계시록)을 들고 크게 외칠 종말의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앞두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묵시록의 해석을
이뢰자목사님을 통해 받아 전하는 여호와새일교회입니다.
(계10: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계10: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2011년 10월 27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