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천지의 대주재이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간간이 뜨거운 태양이 얼굴을 내밉니다.
영국의 저명한 시인 GK 체스터턴은
(Gilbert Keith Chesterton, 1874년 5월 29일 - 1936년 6월 14일)
"복음은 너무 좋아서 참일 것 같지 않은 소식이다. "
라고 표현한것 처럼
복음은 너무 좋고 흥분되고 감격스러워 믿기 어려운 내용처럼 보인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은 사실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사40:8) 하신 말씀처럼......
(사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사52:8) 들을지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2011.6.30. 김해시 진영읍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