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천지의 대주재 여호와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벌써 지나갔습니다.
아깝고 아쉬운 시간들은 자꾸만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은혜로 주신
시간, 건강, 재능, 물질, 환경 등 등
축복의 달란트를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잘 사용하고
다섯 달란트 혹은 두 달란트를 남기기 위해 힘쓰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보아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놓은 악하고 게으른 종은 결코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2011년 6월 2일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과 초량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