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 땅에는 화려하고 높고 웅장한 교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 몇가구 안되는 시골에 새일 풀무교회가 있습니다
학개선지서를 보면 "백성들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전은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느냐,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보아라"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
다음주 (2008.9/1~9/5)까지 풀무교회 성전 수리를 위하여 스룹바벨과여호수아의 심정을 가지고 갑니다. 위하여 기도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마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