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요즘 밤낮의 일교차가 상당히 큰 계절입니다.
한 낮에는 한 여름 같기도 하지만 밤은 서늘한 공기가 지배합니다.
만약에 삼복 더위와 같은 날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엄동설한의 날씨로 변해있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인 환절기라는 계절을 주셨음을 생각할 때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합니까?
준비 합시다!
하나님께서 영적 환절기라는 기간을 우리에게 주셨을 때 다가올 추운 겨울과 같은 환난을 준비 해야 합니다.
마라나타!
2015년 10월 5일 사하구 당리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