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일을 부흥케 하소서! - 새 해 전도의 시작

by 새일 posted 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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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어 다시 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기필코 주의 일만은 부흥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은 절대절명의 과제입니다.


주의 일이 부흥케 되지 않으면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가 어떻게 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끔찍한 일입니다.


사도요한이 계시를 보는 중에 일곱인으로 봉한책을 보았을 때의 그 심정을 헤아려보면 왜 이 시대에 주의 일이 부흥케 되어야만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의 일이 부흥케 되지 않는다면 동정녀를 통해 나시어 말씀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나사렛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주님의 교회들 마저도 마지막 황충떼의 환난과 북방으로부터 있게 될 마지막 환난에서 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의 일을 부흥케 한다는 거창한 슬로건 아래 과연 연약한 인생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있겠지만 주께서 주신 말씀을 굳게 붙잡고 지켜 나가는 것과,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해 보고자 힘쓰는 모습 등

미약한 인생이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세상사람들 처럼 도박, 대박, 근성에 젖어 주의 일을 뭔가 큰것이나 바라고 있다거나 큰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기본부터 잘못된 사람들이며,

허송세월만 보낼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모이기를 힘써 성회운동에 힘쓰고,

판에 명백히 새겨 달려가면서라도 읽을 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처럼 문서운동에 힘쓰고,

주의 일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섬겨봐야 되겠다는 헌신된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의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음을 명심하고 자신의 심령 안에서부터 주의 일이 부흥케 되어 지극히 작은 일에서부터 인정받기를 힘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