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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보아오2018.12.23 21:10
할렐루야!
이제는 한 해를 마무리 해야 할 주간이군요
오직 주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온 2018년, 아쉽지만 보내야 할 시간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자신을 처절하게 성찰하는 것과,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서
어떻게 주 예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으로 알차게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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