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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요즘 대통령 탄핵 사태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갑자기 치르게 된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나라의 장래가 더욱 더 걱정이 된다.

15명의 후보자 중에 과연 나라를 바로 이끌고 갈 대통령감이 몇명이나 될까하는 의구심과

후보자 중에는 진실을 거짓으로 얼버무러 덮어보려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어쩌면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나라를 걱정하는 진짜 이유는 정직하지 못하고 거짓된 자들을 추종하는 백성들의 우매함이다.

하나님 앞에 지도자들의 죄가 제일 크고 중하지만 바른 사상과 지식이 없으므로 그런자들에게 현혹되어 멸망이 보장된 미래로 가는 열차에 더불어 동승한 백성들의 죄도 작다 할 수 없으리라.


결국 자신들의 행한대로 받는 것인가?

'돈을 사랑함이 일 만 악의 뿌리'라고 하셨건만 돈이란 우상을 격파하고 바른 신앙과 사상을 갖도록 바로 가르치지 못한 교회지도자들의 책임이 아니겠는가?

멀지않아 다가올 북방으로부터의 창세이후로 없는 환난에서 남은자가 되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은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것이니

육신의 눈에 보이는, 돈이란 요술종이가 가져다 주리라고 굳게 믿는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따르고자 하는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은 인생들의 모습이 가련하도다.


(사 8: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일러 가라사대

(사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라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사 8: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사 8:8상)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위의 말씀은 실로아 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북방의 배도적인 사상을 기뻐하므로 북방으로부터 큰 환난이 온다는 예언이다

그럼에도 이 나라의 지도자라고 나선자들은 친북노선이 마치 평화로 가는 길인 것 마냥 거짓된 마술로 어리석은 백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렇게 사상적으로 혼난한 때에 성경에 예언된 멸공진리의 사상으로 하나님을 앙망하고 나가야만이 앞으로 맞게 될 환난에서 

(사 8:8하)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신 말씀처럼 주의 긍휼을 입어 남은자가 되리라.


선지서에 예언된 말씀대로 북방으로부터의 환난이 가까운 시대에 돈과 세상이란 신기루를 좇아가다 북방으로부터 오는 환난에 빠져 고통을 받다가 멸망으로 던져질 것인가?

아니면 (히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하신 말씀대로 다시오실 예수님께 소망을 가지고 멸공진리 사상으로 예언의 말씀을 지켜나가는 생활로 남은자 되어 영원한 영광에 참예할 자가 될 것인가?


자신이 선택한 길에 자신이 책임지게 될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2017. 4. 13, 20, 5.4일 신평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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