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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은혜집사
:
잠언5:11 두렵건데 마지막 때에 이르러 네 몽,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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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순종
:
새힘내려 줍소서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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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은혜집사
:
잠연5: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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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은혜집사
:
잠언5: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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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은혜집사
:
잠언 5: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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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은혜집사
:
잠언 5: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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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은혜집사
:
잠언5: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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