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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62

1191	은혜집사 : 잠언 7:11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23.03.19 댓글 등록

1190	은혜집사 : 잠언 7: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23.03.18 댓글 등록

1189	은혜집사 : 잠언 7:9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23.03.17 댓글 등록

1188	은혜집사 : 잠언7: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23.03.16 댓글 등록

1187	은혜집사 : 잠언7: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23.03.15 댓글 등록

1186	은혜집사 : 잠언7:6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보다가 23.03.14 댓글 등록

1185	은혜집사 : 잠언7: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23.03.13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