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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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집사 : 잠언 18: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23.04.13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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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집사 : 잠언 18: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23.04.12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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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집사 : 잠언 18: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23.04.11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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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집사 : 잠언 18:5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23.04.10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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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집사 : 잠언 18:5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23.04.10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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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집사 : 잠언 18: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23.04.10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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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집사 : 잠언 18: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23.04.08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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