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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라 이름하는 사람


1. 순의 종 된 자의 인격

2. 순의 종이 건축하는 여호와의 전



1. 순의 종 된 자의 인격


슥 6:9~12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① 순이라(논설110)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위의 본문을 통하여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말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슥6:12의 순의 종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에스라 3장~6장의 역사적인 예루살렘 성전 복구과정을 봐야 합니다.

바벨론에서 1차로 귀환한 자들이 스3:10절에서 스룹바벨 성전의 지대를 놓고 건축을 시작 하였으나 4장에서 동족의 방해로 아닥사스다왕에 의하여 건축이 15여년, 다리오왕 2년 까지 중단되었습니다.


스5:1 이하에서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하나님의 이름을 받들어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쳐서 예언하므로(학1장) 다시 시작하여 스6장에서 다리오왕의 강권적인 권리행사로 다리오왕 육년 아달월 삼일에 전을 필역하여 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순의 종이라 함은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하다 중단 되었다가 다시 시작 될 때에 일어난 종들로서(스5:1~) 선지자 학개, 스가랴, 총독 스룹바벨, 대 제사장 여호수아와 같은 종들입니다.



순의 종은 새 시대를 위한 동방역사의 시작점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사명자이기 때문에 가장 혼선되게 하는 마귀참소를 분별하여 순의 종. 두 증인 감람나무. 십사만 사천의 사명에 대하여 혼선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슥6:9-12의 강의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종들의 역사는 대중적인 데서가 아니요 불과 2-3인의 합심 단결에서 승리의 면류관을 들고 나갈 때 강권 역사를 일으켜서 완전한 촛대교회를 이루는 역사 ~


그러므로 순의 종이 나오는 과정은 합심된 동료들이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씌울 때에 순이라고 한 것처럼 말세에도 자기 곳인 새일의 진리 안에서 역사가 임하는 합심된 곳에서 헌신된 소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세우는 종에게 면류관을 씌울 때 순의 종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스스로 순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신들이 스스로를 순이다 순이다 하며 또 옳다고 추종하는 이들의 모습이 일부 새일교회의 현실입니다.


순의 종의 깨끗하고 거룩한 인격에 대하여는 하나님께로부터 영과 육 그리고 생활이 깨끗해지는 진리를 깨달을 적에 새롭게 하는 역사를 받으므로(논설 110) 완전성결의 인격 위에 신과 말씀이 임하므로 순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 문제에 있어서 자기가 큰 사명자라는...(문답 64)>의 “3대지, 나타나는 역사입니다”의 말씀 중에 “원수를 제거하고 나가는 역사”라는 것은 증인 권세로서 ①변론권세로 말씀의 혼선을 제거하고 ②철장권세로 대적을 쳐서 없이 하는 사명자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순이라 하면서도 기성교회나 일부 새일교회의 비방이나 반론에 대하여 답하지도 못하고 게시판에서 반론하는 글을 삭제나 하며 십사만 사천의 열매를 하나도 맺지 못한 정도의 능력으로 1260일 예언하는 순의 종이라는 것은 자칭 순이요 사이비 순일뿐이므로 분별하여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는데(시146:4) 소천하신지 50여년인데도 1260일 다시 예언하는 두 증인이라든지, 자칭 순이라 하는 일부 새일교회들로 인하여 영광스러워야 할 새일교회들이 이단으로 정죄를 당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완전 축복은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58:1) 하였습니다. 우리 자신이, 우리 새일교회가 먼저 거룩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에 잠잠하므로 이단이라 정죄하게 하는 자들의 동조자가 되어 망할 것인지, 새일교회의 허물과 죄를 야곱집에 고하여 회개하므로 복을 받을 것인지 분별하여 행동하는 교회로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살롬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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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 2018.04.01 09:10
    데살로니가후서 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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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 2018.04.01 09:12
    베드로전서 5: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베드로전서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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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18.04.02 11:0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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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4.01 09:31
    신명기 32:6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아름다운 새일을 어떻게 들었고 받았는지 깊이생각하여 회개하는 진리사랑을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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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정 2018.04.01 23:07
    슥6:12절의 순의 종은 시련의 겨울인 고난의 풀무에서 택함 받은 종, 시련 끝에 새힘 받고 나오는 종이므로 증인의 권세로 1260일을 예언하여 14만 4천의 열매를 맺기 시작되는 꽃피는 따스한 봄날이 있을 뿐입니다.

    에스라 5:1절의 다시 시작하는 순의 종들이 역사하는 과정이 학1:에서 격동으로 시작하고 스6:에서 바로 필역하여 봉헌식을 하였습니다.
    이 순의 종은 슥4:의 감람나무 두 가지 , 사11장의 가지, 계11:의 두증인 감람나무는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군대 검열을 받고 나온 증인으로 변론 권세와 철장의 권세로 원하는 대로 재앙으로 땽을 치는 사명자로서 굵은 베옷 슬픔의 경고는 하게 되어도 그러나 순의 종이라 하면서 더 장성하기위한 시련 언단의 겨울은 없는 것입니다.

    거룩한 새일교회를 위하여 변론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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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18.04.02 11:15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다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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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8.04.05 17:33
    스스로 순이라 하면서도 기성교회나 일부 새일교회의 비방이나 반론에 대하여 답하지도 못하고 게시판에서 반론하는 글을 삭제나 하며 십사만 사천의 열매를 하나도 맺지 못한 정도의 능력으로 1260일 예언하는 순의 종이라는 것은 자칭 순이요 사이비 순일뿐이므로 분별하여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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