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15


38215_50441_1144.png




한국가족보건협회가 전국 중고등학생 22,222명(중학생 11,171명, 고등학생 11,056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23일 동안 여론조사(99%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0.9%p)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생의 82.3%는 국내에서 10대 HIV와 에이즈 감염자의 92.9%가 동성 간 성 접촉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17.5%에 불과했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는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33회를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서정숙 국회의원실과 공동주관으로 제5회 디셈버퍼스트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중고등학생의 79.5%는 신규 HIV/AIDS 발생자의 91.8%가 남성(최근 5년 평균)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몰랐다”고 답변했다. 반면 20.3%는 “알고 있었다”고 답변했다.


중고등학생의 79.4%는 10~20대 연령층에서 HIV/AIDS 감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4%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국내 HIV/AIDS 감염경로의 99%가 성관계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중고등학생의 42.4%가 “몰랐다”고 답변한 반면 57.6%는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HIV/AIDS에 감염되면 현재 의료기술로는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중고등학생의 53.3%가 “몰랐다”, 46.6%가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HIV/AIDS와 관련된 내용을 학교 수업시간에 교육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1%가 배운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반면 배운 사실이 “있다”는 응답자는 29.5%였다.


이날 행사를 공동주관한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2만여 명이 넘는 청소년 대상 대규모 조사에서 국내 십대들이 국내 HIV감염의 증가실태와 정확한 감염경로조차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매우 우려스럽다”며 “보건당국의 홈페이지, 교육현장, 언론등이 협조하여 정확한 에이즈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신규 HIV 감염 발생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나 우리나라는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20대의 감염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통계에 따르면 10대는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이 92.9%(동성 간 성접촉 71.5%, 양성 간 성접촉 21.4%)로 10대 감염자의 대부분이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 펜앤드마이크 출처 명기한 전재 및 재배포는 환영합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책소개: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이정훈 교수 저) 6 Joshua 2019.05.10
공지 [새일칼럼] 우리 삶에 들어온 적그리스도 사상 청황색 말 14 file Joshua 2018.08.23
공지 [특별기획] 성경으로 본 공산주의 8 새일 2018.04.27
175 대한민국에 침투한 총신 간첩들 7 update 새일 2021.01.25
174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6 보아오 2021.01.13
173 성경말씀대로 자식을 훈육하면 범법자가 되는 세상 4 보아오 2021.01.12
172 서울시교육청, 초·중·고교서 ‘동성애와 좌익사상’ 의무교육 1 새일 2021.01.09
171 유물주의의 유래없는 엄청난 파고를 뚫고 나가야 할 2021년이다. 9 보아오 2021.01.05
170 암울한 시대에 필요한 것 8 보아오 2020.12.17
» 전국 2만여 중고등학생 82% “에이즈가 동성 간 성접촉 때문이라는 사실 몰라” file Joshua 2020.11.25
168 대한민국 해병대 | 연평도포격전 10주기 추모영상 Joshua 2020.11.23
167 '명예해병'된 연평도 전사자 父母 "평화라는 이유로 북한 도발 애써 외면 안타깝다" 1 Joshua 2020.11.23
166 [현장24시]2030 청년 의료인들 “태아는 사람...수정된 순간이 생명의 시작” 1 Joshua 2020.11.21
165 [현장24시]“말 못한다고 죽이면 얼마나 아플까요...뱃속 아기도 사람이에요” 초등학생도 시위 2 Joshua 2020.11.12
164 “탈북민 중 북한서 성경책 본 적 있는 사람 4%...종교활동 참여자 1.2%” 2 Joshua 2020.11.02
163 평창올림픽 개막식날 사이버테러도 러시아 정찰총국 소행 Joshua 2020.10.20
162 [광장24시]“하루에 3000명, 1년에 110만명...나치도 이처럼 영아를 학살하지는 않았다” file Joshua 2020.10.18
16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 3 보아오 2020.07.28
160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독교계의 악연, 지난 행적을 돌아본다 3 Joshua 2020.07.11
159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진짜 이유 1 보아오 2020.07.06
158 [단독] 내 Feel은 동성애자 or 이성애자 | 초등 5학년 수업설문지 경악...아이들한테 뭐하는 짓거리 file 새일 2020.07.03
157 6월 29일 정의당 주도로 차별금지법이 발의되었다. 1 file 보아오 2020.06.30
156 ★ || 차별금지법 반대 || 온라인 서명 | 국회 청원 ★ 1 file Joshua 2020.06.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