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또다시 속으려는가?] 14:25ㅣ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


(잠 22: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위 말씀을 쉽게 풀이하자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것. 그냥 변명거리만 앞세운다는 것)

지금 이 시기는 생각만 갖고 있거나, 말만 넌지시 앞세우거나 한다면 [잠언 22:13] 말씀이 적당하다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게 무엇을 주셨는가를 각성하며

지금 이 시기에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기도하며, 고민하며, 작은 것 하나라도 실행하는 것이 `마땅한 바`라 하겠습니다.


`궤휼자`라는 영상은 결코 비밀스럽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살고, 교육받은 사람들은 웬만큼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는 안일한 생각을 갖는다면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사람이거나, `공산주의자`들의 실체(세계 적화전략전술)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지나간 역사처럼 좋은 거울은 없습니다.

지나간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지나간 역사에서 경고된 일이 결국 자신들에게는 현실이 되고 말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손을 놓고 있다면

우리가 결국 기대하는 `하나님의 긍휼`은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참고로 유투브 영상은 구독자 수, 좋아요, 댓글 수가 많으면 여러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노출이 많이 됩니다)


여호와 새일교회ㅣhttp://www.JESUS2.org/new 유튜브 채널구독ㅣ여기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L7...




에리히 프롬의 <건전한 사회>에 따르면, 주전 1500년에서 주후 1860년까지 약 8000여 건에 이르는 평화조약이 체결되었으나 평균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전쟁이 재발했다. 인위적인 평화가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1.

1938년 영국의 체임벌린 총리는 뮌헨에서 히틀러와 협정을 맺는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1년 후 히틀러로 인해 세계 제 2차대전이 발발했다.


2.

1973년 파리에서는 북베트남(월맹)의 레둑토와 미국의 키신저 등이 만나 파리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약 2년 후 북베트남은 적화통일에 성공했다.


3.

냉전 체재 속에서 패배한 듯 보인 소련은 1991년 연방을 해체하고 냉전의 종결을 선언했다. 소련의 실패는 공산주의가 종말을 맞았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KGB 출신의 푸틴이 2000년부터 독재체재를 공고하게 구축했고 정적을 암살하고 편법을 동원하여 실권을 유지하고 있다. 핵무기 보유 세계 1위, 군사력 세계 2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국방비를 대폭 증강하고 있다. 근동 및 동남아, 동유럽 부근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며 야심을 드러내려 하고 있다.

군사력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국제기구인 코민테른에 뿌리를 둔 여러 조직을 파생시켜 일루미나티, 포스트모더니즘, 퀴어 등 사회문화적인 방면으로 서구사회를 잠식하는데 성공했다.


4.

미국 대통령 닉슨은 죽의 장막을 무너뜨리고자 중공을 방문하여 마오쩌둥을 만났고, 이후 미중수교를 성사시켰다. 중공은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세계를 향해 문을 열었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1당 독재체재를 강화하고 최근에는 시진핑이 황제로 등극했다. 끊이지 않고 언론과 종교를 탄압하고 영토분쟁을 통해 남중국해 등지에서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의 국방비 지출은 일본의 세 배를 넘고 2017년에는 1조 211억 위안을 증강했다.


5.

1972년 7.4 남북공동선언 이후 2017년까지 남북간 회담은 655회, 서면합의는 245회가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합의 이행은 0회였다. 


1972년 7.4 남북공동선언

2년 후, 1974년 8월 15일 북한의 박정희 대통령 저격 시도, 육영수 여사 서거


1983년 10얼 8일 북한, 중공을 통해 비밀리에 남북미 3자 회담을 제의

1일 후, 1983년 10월 9일 전두환 대통령 미얀마 방문 중 아웅산 묘소 테러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5년 후, 1996년 북한 무장공비 강릉 침투


1998년 6월 16일 정주영 현대 회장 소떼 방북

6일 후, 1998년 6월 22일 북한 잠수정 속초 침투


1999년 2월 북한, 남북 고위급 정치회담 제의

4개월 후, 1999년 6월 제1연평해전 발발


2000년 남북정상회담

2년 후,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발발


2005년 6자회담 및 9.19 선언 - '북한은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프로그램을 포기'

1년 후, 2006년 북한 1차 핵실험


2007년 남북정상회담

2009년 북한 2차 핵실험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도발, 10월 연평도 포격 도발


2014년 10월 4일 북한 고위급 3명,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차 방남

3일 후, 2014년 10월 7일 북한 경비정 연평 서방 NLL 침범, 상호 교전

  • ?
    은혜집사 2018.10.12 17:35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계1:9)
    -그렇다면 요한의 형제인 우리가 환난,나라의 어려움, 참음에 동참해야 합니ㅏㄷ.
    공산주의자의 가장 큰 술책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시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무신론 공산당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교회를 없이하기 위하여 이 나라는 기독교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실체를 바로 알아서
    사19: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사19:20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라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 안일한 부녀와 같이 지금 이 시기는 생각만 갖고 있거나, 말만 넌지시 앞세우거나 한다면 [잠언 22:13] 말씀이 적당하다 할 것입니다.
    외치는 자에게, 알리는 자에게, 복음을 위하여 몸부림 치는 자에게 압박이 옵니다.
    그래야 사19:20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교회가 됩니다.
  • ?
    Joshua 2018.10.13 22:14
    많은 사람에게 덮인 휘장과 면박이 걷히고 진실을 바라보게 하는 영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
    Joshua 2018.10.14 14:10
    한번 속는 것은 속이는 자의 잘못이나 두번 속는 것은 속는 자의 잘못입니다.
    이미 수 없이 속았습니다.
  • ?
    보아오 2018.10.20 17:12
    - 독사같은 놈을 치켜세워주고 칭송했던 자가 문재인이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공중권세를 잡고 온 천하를 꾀이고 있는 붉은용의 아가리에 삼키운 바 돼 있는 어리석은 인생들은
    지나간 날들을 통해서 공산독재자들의 궤휼과 폭정, 침략을 이미 보았다.

    스탈린이나 모택동은 고사하고,
    김일성이란 가명을 쓴 김성주는 6.25의 패전 책임을 박헌영에게 전가하여 미제간첩이라는 누명을 씌워 처형하고,
    자신의 동료였던 자들을 하나 하나 숙청하더니,
    결국 북괴정권의 권력을 잡고 김일성왕조 체제를 완성하더니
    그 자식 김정일은 자신의 삼촌 김영주를 밀어내 귀향살이로 목숨만 연명하게 하고,
    이복동생 김평일은 체코대사란 명분으로 망명살이 하게 하고,
    북한동포 수백만을 굶주려 죽게 하고,
    기독교인을 공개처형이나 수용소라는 사지로 몰아넣어 죽게 했다.

    그 자식 김정은이란 어린놈이 권력을 잡더니 그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 죽이고,
    그 이복형 김정남을 독살한 인두껍을 쓴 독사이다.
    그런 독사같은 놈을 치켜세워주고 칭송했던 자가 문재인이다.
    붉은용의 도구가 되어 이성없는 짐승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쌓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바로알고 기도하며 알리기를 힘써야 하리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책소개: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이정훈 교수 저) 6 Joshua 2019.05.10
공지 [새일칼럼] 우리 삶에 들어온 적그리스도 사상 청황색 말 14 file Joshua 2018.08.23
공지 [특별기획] 성경으로 본 공산주의 9 새일 2018.04.27
86 남북군사합의서, 희대의 사기쇼! 김선달과 문희팔? 1 아멘정 2018.10.26
85 [배도의시대]조용기 목사의 사상 적화 과정(조용기심장병원, 조그련, 봉수교회)-펌 4 아멘정 2018.10.24
84 대한민국 정부 수립 영상 - 역사박물관 - 3 새일 2018.10.23
83 ‘라자루스’ ‘APT38’ 北 해킹조직의 실체 - 주간조선 4 보아오 2018.10.17
82 북한 사이버부대원이 말하는 영적 전쟁의 구도?! file Joshua 2018.10.14
81 평양에 다녀온 목사님들께 묻습니다 - 김문수TV 4 새일 2018.10.13
» [특별기획] 궤휼자 the treacherous 4 새일 2018.10.12
79 누구 말이 맞는지 분별해 보세요 - 격변의 한반도, 안보 문제없나? 2 새일 2018.10.06
78 보이지 않는 위험: '프랑크푸르트 학파'와 '포스트모더니즘'의 실체 해부 - 김필재 TV 5 새일 2018.10.03
77 북에서부터 기울어진 끓는 가마 6 file 보아오 2018.09.29
76 이게 무슬림이다. 2 file 새일 2018.09.22
75 (교회용전단지) NAP 독소조항 삭제 1 file 새일 2018.09.15
74 칠레 의회, ‘성 정체성’ 법안 통과…14세부터 성(性) 선택 가능 2 새일 2018.09.14
73 VOA “유엔 제출된 판문점선언, 올해 종전선언 합의 명시…한국 영문본과 달라” 2 새일 2018.09.12
72 [가져온 글] 대학 교수이자, 대형교회 중직자의 호소 5 새일 2018.09.11
71 [주간조선] 종전선언이 '전쟁선언'이 안 되려면 3 새일 2018.08.26
70 나는 어떻게 좌파를 버렸나?_공산주의 주사파 이해, 좌파 탈출 : 장신대 김철홍 교수 아멘정 2018.08.23
69 초대석; 북한 9·9절의 비밀 (김용삼 前 월간조선 편집장, 8월 22일) 2 새일 2018.08.22
68 손석희의 JTBC, 文정부 석탄 밀반입 의혹에 '교묘한 물타기' 1 보아오 2018.08.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