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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일정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이 있는데

흔히 패턴이라고 한다.


마귀역사에도 패턴이 있음이 보여진다.

그 중 하나가 시체팔이다.


북괴 정권, 김일성 왕조에서 그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들은 시체팔이로 정권을 유지했다.

 

김일성이 죽자 그의 새끼 김정일은 그 시체를 레닌이나 모택통처럼 방부처리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박제란 금수가 죽으면 하는 것인데

그의 애비가 짐승이요, 자신도 짐승의 새끼임을 자인한 격이다.


종교계도 여러 집단에서 시체팔이가 보여진다.

사이비 집단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다.


일부 새일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에서도

시체팔이가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서 역사한다'고 하며

다른 이들은 '그가 죽지 않았다'고 하며

또 어떤 이들은 '그가 앞으로 있게 될 1260일에 예언하는 두 증인'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 나라에서 소위 정치집단이라는 암덩어리들과 좌익들에게서는 더욱 여실히 나타난다.

세월호 사고로 안타깝게 죽어 간 생명들을 이용해 정권 탈취의 방편으로 이용하고

노무현의 자살, 노회찬의 자살 등을 미화하고 칭송하며, 이성없는 짐승들이 보여준 시체팔이를 같은 패턴으로 드러낸다. 


소위 목사, 신학자라 이름한 자들도 정치권의 시체팔이에 동조한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들의 모습이다.

 

시체팔이란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붉은 용 마귀가 이 땅에 살고 있는 인생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한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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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 2018.07.28 21:20
    미 5: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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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18.07.28 21:27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태워 질 마지막의 그들의 결과이다 슬픔과 고통의 나날을 우리로 언제까지 보게 하시런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이 나라가 미처가고 있는 택한 자를 위하시는 긍휼을 베플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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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 2018.07.28 21:53
    그들이 숭베하는 우상이었기에,
    죽었던 그들을 인정을 못하는 것이다...살아날거라 믿으면서 ...
    우리의 신앙의 대상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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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집사 2018.07.29 17:15
    변화 승천한 엘리야의 삶! 우리도 이 시대에 엘리야가 될려면 먼저 자신에게 있는 우상부터 척결하고. 엘리야와 같이 우상을 섬기는 자를 하나도 남김없이 죽였던 것과 같이 우리도 목숨건 싸움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서 부르짖는 제단에 불로 응답하신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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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정 2018.07.30 12:06
    (왕상 15:13)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탐심은 우상숭배 - 영과 육의 완전성결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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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일 2018.08.06 11:15
    기독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 주역이 아니면 모두 우상이다.
    우상척결 없이 백날 부르짖어도 하나님의 응답은 없다.
    (왕상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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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일 2018.08.07 10:21
    http://jesus2.org/new/community5/2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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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8.08.09 16:31
    어떤 집단에서는 `자칭 순`이라는 자가 수 십년 째 군림하며 주로 날짜를 가지고 어리석은 인생들을 기만하며 자신만이 성경을 완전하게 깨달은 자로 세뇌시키면서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
    언제 호흡이 끊어질 지 모르는 쇠약한 인생을 `순`이라는 우상으로 섬기며 우상숭배의 죄악을 쌓아가고 있다.
    그들이 그토록 `순`이라 신앙했던 자가 죽으면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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