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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여호와새일교회라 이름 하는 일부 새일교회에서 두 증인이 돌아가신 분 이뢰자 목사님과 영국사람 존 브레드 이 두 사람을 두 증인이라 하고 있습니다. 증인이라 함은 살아 있는 자가  아닌가요? 죽은 사람에게 어떻게 권세를 줄 수있나요?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요 살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역사 하시는 분이시잖아요? 또  존 브레드는 누구인지?  성경의 확실한 두 증인을 알고 싶습니다.

  • 아멘정 2016.05.04 11:14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여호와새일교회라 이름 하는 일부 새일교회에서 두 증인이 돌아가신 분 이뢰자 목사님과 영국사람 존 브레드 이 두 사람을 두 증인이라 하고 있습니다. 증인이라 함은 살아 있는 자가 아닌가요? 죽은 사람에게 어떻게 권세를 줄 수있나요?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요 살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역사 하시는 분이시잖아요? 또 존 브레드는 누구인지? 성경의 확실한 두 증인을 알고 싶습니다.


    간단하지요  72년에 돌아가신 이목사님을 우리들의 영이
    첫째. 돌아 가셨다고 믿어지는 영이면 두 증인이 아닐 것이요
    둘째. 완전역사 받으셨으니 돌아가신 것이 아니요 모략이라고 믿어지면 무덤에서 홀연히 나타나셔서 역사 할 두 증인으로 믿는 영이 되는 것입니다.
    사 38:18~19, 시 30:9, 시 115:17, 시146:3~5의 말씀을 보시면 성경이 말씀하십니다.
    존 브레드라는 사람에 대하여도 1260일 예언하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였기 때문에 두 증인이라고 시인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은 주님께서 택한 사명자에게(행 20:24) 주시는 선물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과(엡 1:17) 면박과 휘장을 제하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영육구원의 말씀을 알게 하시는 것이(사 25:7~8상)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말씀에 떠는 심령으로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고(사 66:2) 분별하여(롬 12:2) 정로로 인도하심을 받아 두 증인 십사만 사천의 사명자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두 증인이라 하여도 계11:3~12의 본문은 두 증인이 나오므로 1260일을 예언할 것이므로 나온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올 사명자입니다.

    마24장에서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했을 때 주님께서는 첫 번째로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뢰자 목사님의 요일서 강의 총론에서도 “말세에 성도들의 영계가 혼선되지 않도록 한 목적”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재림시에는 어느 때 보다도 사람의 미혹과 영계혼선이 오기 때문에 경계로 주신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두 증인에 대하여 같이 알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계11:3절의 두 증인에 대한 본문은 3절에 국한하여서만 볼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이 권세를 받고 1260일을 증인권세로 예언 하는 일(3~6), 삼일 반 쓰러지는 일(7~10). 새로운 생기를 받아 들림 받는 것 까지가(11~12) 두 증인의 역사입니다.

    1. 부활성도와 변화성도가 있습니다.
    부활성도는 무덤에 장사된 성도요
    변화성도는 두 증인으로 역사한 후 삼일 반 쓰러질 뿐 무덤에 장사지내지 않고 들림받는 성도입니다.
    72년에 장사되신 이목사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1260일 예언 마치고 삼일 반 후에 일어나 들림받는 두 증인이라는 것은 이목사님의 돌아가심을 부정하는 미혹의 영입니다

    2. 첫째부활과 둘째부활 뿐입니다.
    성경에서의 부활의 첫 열매는 예수님이요, 사람의 부활은 첫째와 둘째 부활이 있을 뿐이요 다른 부활은 없고. 부활 후에는 영생입니다.
    첫째부활은 두 증인이 1260일 예언을 마치고 들림 받을 때요 둘째부활은 천년이 찬 후에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증인이시라면 1260일 예언이 시작 될 때 부활한다는 것으로 성경적이지 못한 미혹의 영입니다.

    3. 이뢰자 목사님은 무덤에 내려 가셨습니다(시 30:9, 시 115:17, 시146:3~5).
    (시 146: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사 38:18~19)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호흡이 끊어지면 당일에 그 사람의 도모했든 삶은 소멸되지만 그 사람들을 통하여 나타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계승되어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두 증인이라고 하는 것은 무덤에 장사된 것을 부정하는 미혹의 영입니다.

    4. 새 힘(67년)을 체험하신 것은 가르치기 위한 예표적인 것입니다.
    사40:31의 새 힘은 기운이 진하여 숨이 거두어지는 순간이 와도 새 힘이 오므로 죽지 않게 되는 것이요. 사43:2의 신창조는 물과 불에도 피해를 당치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목사님은 물의 피해를 당하시고 호홉이 끊어지고 무덤에 내려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목사님에게 임한 역사는 사명자들에게 새 힘을 가르치게 하기 위하여 체험적으로 주신 것입니다.

    5.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 6:12)
    이목사님에 대하여 선한 모략이므로 두 증인으로 부활하여 역사한다는 신앙과
    이목사님의 개인적인 사명을 다하시고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니 말씀 안에서 순의 종이 나오므로 두 증인이 나온다는 신앙노선이 있습니다.


    고전 13:11~12절의 온전히 알게 되는 그날을 소망하면서 정로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긍휼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께영광 2016.05.04 22:09
    감사합니다
  • 새일 2016.05.05 16:17
    (신 34: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신 34: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유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유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위대한 선지자 모세의 시체가 묻힌 묘까지 감추신 것은 왜일까요?
    마귀는 모세의 시체를 드러내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음란하게 우상하게 하려고 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묘까지도 감추신 그 귀하신 뜻을 바로 알아 인생을 우상하고 신격화하는 그런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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