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의 종이 나옴과 동시에 전 삼년 반이 시작되는 것이므로 순의 종도 나오지 않았고 전 삼년 반도 시작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일부 교회에서 초막절 운운하지만 초막절 집회는 전 삼년 반기에 들어가서 촛대교회가 이루어지고 증인권세 받은 종들이 인도하는 성회입니다.
종말에 성경적인 초막절 보호역사는 계12:6 말씀이 응하는, 후 삼년 반 시작 시점부터 사람 1/3 죽는 유브라데 전쟁과 짐승의 표 받는 환난과 표 받은 자들을 심판하는 일곱 대접재앙에서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단12:1)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박형제님 30여 년만에 소식이 반가웠었습니다. 그동안의 대화를 통하여 순의 종과 정월 재림설을 부정하시니 초막절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시다면 같은 새일의 복음을 붙잡고 여기까지 와서 서로가 이스라엘의 길을 막은 모압이 되서야 되겠습니까 식사라도 하면서 30년 만에 또한번 아름다운소식의 말씀으로 은햬를 나누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10-5336-3924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사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
요21:21~23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사도요한)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라 사41:25 ~ 요21:23 택민보호의 영육 구원의 복음을 위해 쓰임받을 종들입니다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갈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