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아름다운 삶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 23: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니라
(사 23:2)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고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 해변 거민들아 잠잠하라
(사 23:3)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운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었도다
(사 23:4)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 대저 바다 곧 바다의 보장이 말하기를 나는 구로하지 못하였으며 생산하지 못하였으며 청년 남자들을 양육하지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생육지도 못하였다 하였음이니라

위의 말씀은 구약시대에 바닷가에 위치해 무역으로 부요하게 된 두로와 시돈이가 망하는 역사적인 사실을 들어서 인간종말을 경고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4절에 탄식이 우리 자신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합니다.
두로와 시돈이 무역을 통해 돈을 많이 벌어 부를 축적하기는 했으나 자식을 양육하지 못하므로 인해 외침을 당했을 때 자신들을 지켜줄 이 없으므로 부끄러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도 사람들은 세상의 것과 돈에만 관심이 있고 자식들과 하나님의 집에 일군들을 길러내는데는 관심이 없으므로 두로와 시돈이 그랬던 것 처럼 후회하고 부끄러워한다는 것입니다.

제발 세상것에 대한 욕심 좀 버리고 자식들 신앙교육과 주의 일군 길러내는 데 힘씁시다!!


  • ?
    섬김이 2018.06.15 20:41
    너희와너희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신 주님!
  • ?
    아멘정 2018.06.15 22:17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창 27:13)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저주는 내게로 ~ 리브가의 심령을 주소서
  • ?
    Joshua 2018.06.16 06:17
    자녀들이 때가 되면 돌아오고 준비되리라는 소망을 가진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그 때입니다. 지금 돌아오지 않으면 이후는 없을지 모릅니다.

    이미 2천년 전부터 성도들은 주의 날을 사모했지만 보지 못하고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가까운 믿음의 선배들을 살펴보아도 벌써 한 두 세대가 지나 세번째 세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세대도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지 못하고 흙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징조가 확연하게 보일지라도 그 날과 그 시는 어느 때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할 이유입니다.

    에스겔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
    각성 2018.06.16 11:26
    등하불명
  • ?
    등대지기 2018.06.16 13:21
    눅18장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던 염려가 현실로 다가옵니다 야곱을 향한 리브가의 결단과 사무엘을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하지 않겠다는 종으로 세움을 입게 하신 그 겉에는 그 어머니 한나의 기도가 있습니다 처음 믿을 때보다 구속의 날이 가까왔으니 이제 정신을 차리고 머리를 들어야 할 때입니다 내가 깨어 있어야 내 자녀를 살릴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혹시 주의 긍휼을 입을까입니다
  • ?
    새일식구 2018.06.16 19:40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녀들은 십자가 대신에 노란리본을 카카오톡 프로필에 달고, 세상의 유행가를 흥얼거리며 아이돌 가수들을 동경하고, 사회주의로 향하는 복지정책과 문재인케어에 동조하며, 반성경적인 페미니즘 등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 ?
    보아오 2018.06.17 16:05
    믿음 생활 열매는 한 셋트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6 2019 겨울성경학교 후기 9 Joshua 2019.01.19
245 자녀 교육을 위한 조언 9 보아오 2019.01.09
244 청소년들에게 잔소리 4 보아오 2019.01.08
243 "그의 묘비명은 충성심(loyalty)의 'L' 한 글자면 된다" 1 보아오 2018.12.07
242 희생과 섬김 11 보아오 2018.12.03
241 인내의 열매 - 추수 감사 - 4 file 보아오 2018.11.13
240 감각 7 file 섬김이 2018.10.22
239 요게벳의 심정 9 file 보아오 2018.10.18
238 열 매 4 file 보아오 2018.10.04
237 Re: 누구를 위해 노래 할 것인가? 3 보아오 2018.09.14
236 누구를 위해 노래 할 것인가? 13 file 보아오 2018.09.12
235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8 file 새일 2018.09.10
234 거룩한 순교 5 새일 2018.09.09
233 여름성경학교 후기 10 Joshua 2018.08.05
232 참된 아름다움, 사람답게, 영광스럽게 사는 것 6 새일 2018.07.26
231 북방에 속지 말고 남방을 의지하지 말라! 2 보아오 2018.06.21
230 참평화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은 교만에서 출발하고 결과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입니다. 5 머스미아재 2018.06.16
229 광화문 문서운동 후기 9 Joshua 2018.06.16
» 주의 일군 길러내지 못하므로 7 마라나타 2018.06.15
227 自問해 봅시다! 5 새일 2018.05.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