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부활] 선지자

선지자

예.예.예 만 있고 아니요가 없는 삶이 
선지자의 가는길이라
하나님은 왜? 선지자에게 은을 주고 음란한 
아내를 사고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고 하셨을까?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린 것을 책망한 선지자는

시위대뜰에 갇혀 눈물의 근원이 되었지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큰 비밀을 보여 주신다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네

아들을 낳은 선지자는 "노략이속하다" 라고 이름을 지었고 
처녀가 낳은 아들로 새일을 행하실때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울것을 경고 하셨네

성전은 황무하였거늘 자기 집을 화려하게

꾸미는 일에 빠른자들에게 소위를 살펴 보라고 하신 선지자

하나님을 섬기는 장로와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여러가지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본 선지자

성전문을 닫지 않으려면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켜야 한다고 말씀한 마지막 선지자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베드로는 선지자의 말씀을 들어 말할때

남종과 여종들이 예언할 것이라 했네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주먹으로 치며

선지자 노릇이나 하라고 말한 저들은 정녕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받으신 분이
선지자인 것을 몰랐네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 반드시 비밀을 알려 주시고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십니다 .

아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