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 겨울, 날씨는 비교적 포근한 겨울이었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그래도 계절의 봄은 왔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온도계는 춥고 성도들 또한 진짜 봄날인 주님이 이루시는 새에덴동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격랑의 시기에 또다시 주님의 고난주간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고난주간의 끝에는 부활의 기쁜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고난을 되새겨 봅시다.
올해는 여러분 모두 가슴에 있는 주님의 고난을 글이나 그림, 그리고 받은 은사를 사용해 표현해 봅시다.
새일카페 Praise The LORD!! 아름답고 은혜로운 글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