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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우두머리 습근평이 `크리스마스`금지령을 내렸습니다.

근데 우스운 것은 정작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트리`의 60%가 중공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돈은 벌고 싶고 기독교 문화가 확산되면 자기들의 공산당 정권에 위협이 될까봐 두렵고 그게 짐승들의 모습입니다.


또한 교회가 주 예수님 탄생하신 날의 의미를 바른지식과 신앙으로 경건하게 기념하는 것보다는 마치 성탄절의 주인공이 `산타크로스`인것 처럼 세속화된 세상문화로 변질을 시켜놓다보니 세상 사람들은 성탄절하면 주예수님의 성탄보다 산타크로스를 생각하게 됩니다.


성탄절에 주예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산타크로스가 그 자리를 차지해 우상화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교회에서 산타크로스 우상을 척결해야 합니다.

산타에 관한 근원을 바로 알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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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집사 2018.12.21 15:24
    성탄절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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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섬김이 2018.12.21 15:33
    죄인살리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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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18.12.21 16:54
    악의 도구로 쓰임 받는 자들도 참 불쌍타~
    마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함이 가장 고상함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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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섬김이 2018.12.21 17:19
    교회가 성탄절 감사의 준비를 할때 산타복장 등 여러가지 합당치 않는것을 깨닫고 버려야 진정으로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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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정 2018.12.22 16:30
    교만함과 강팍케 하심은 하나님께서 치시기 위한 선하신 모략입니다.
    짐승 정권 죽을 때. 택한 백성은 새 시대 갈 때 순교동무들 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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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8.12.23 21:25
    할렐루야!
    다함이 없는 왕국을 건설하시기 위해 오셨던 예수님
    그 곳은 죄있는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곳이기에
    어린양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주심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님

    십자가 지시려 사람의 몸을 입고
    낮고 천한 곳으로 임하사
    짐승의 구유에 생명의 떡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성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것은
    바로 그 분 아기 예수 한 분만을 기념하고 기뻐하기 위함인데...
    마귀는 그 아기 예수님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리워보려고 한다.
    그런 모습들이 산타, 사람들끼리의 행사, 성탄절 행사금지 등으로 보여지고 있다.
    성탄절을 훼손하고 상관없는 자들은 사라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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